출처 : 티스토리




양자속성은 기본적으로

시공 저항, 일부 상태이상 면역, 높은 경직저항, 일정비율의 피해량 감소를 가지고있다.

이를 파훼하기 위해서는 위상공격을 이용해 붕괴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단, 붕괴상태는 영구적인것이 아니며 일정시간동안 유지되고 이후 양자상태로 되돌아간다.













쓸때없이 길다










타나티우에게 빨려들어가며

첫번째 공격은 1타격

두번째 공격은 4타격에 판정이 오래 남아있는다.





양자기둥을 던진다
기둥 근처에서는 굉장히 빠른 간격으로 피가 까이는 감염구역이 생성된다
타나티우가 양자기둥에 피격 혹은 감염구역에 들어가면 타나티우의 체력이 까이는 기믹을 기대했었는데
미호요에 너무 많은 기대를 했다





매우매우매우 드물게 이런 패턴이 나온다.




총 4번 장판이 나온다.
3번째까지는 점차 넓어지지만
4번째는 다시 타나티우 앞쪽에 장판이 생성되니 알고있자




장판을 깔고있을때
강타 속성을 가진 공격으로 때리면 패턴을 중간에 끊을 수 있다




일반상태에서의 위상공격






폭주상태 돌입
공격속도가 빨라지며
피해량감소 상승, 패턴 변형 및 추가가 이루어진다.




4연격 공격
3번째 공격의 타이밍이 애매한데
땅에 착지하고 팔을 뒤로 돌렸을때 회피를 눌러주자




마지막 한바퀴 도는 패턴은 실제로 보면 엇박자로 사용한다




세번째 공격은 회피를 연달아 두번 써야한다




해당 패턴도 강타 속성을 가진 공격으로 중간에 끊을 수 있다.




폭주 상태의 위상공격




붕괴상태는 약 18초간 유지되며
팔을 가끔 휘두르는 패턴밖에 없다.






양자속성 몹도 찍을 생각은 있는데 언제할지는 모르겠다
타나티우도 사실 나오자마자 찍은게 있었는데
당일 술마시고 나서 다음날 귀찮아가지고 미루고 미루다 보니 이제야 썼다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