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장, 신규 캐릭터 [차생의 은익]이 전장 도착한 후, 대장 대리를 따라 세인트 파운틴 남단의 포스 만은 잘 돌아봤어?

새로운 이야기가 진행되고 격렬한 전투가 펼쳐지는 가운데서도 새로운 월페이퍼로 바꾸는 걸 잊으면 안 돼.
우아함을 유지하는 것도 전투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 중 하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