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맛있음ㅋㅋㅋㅋㅋㅋ
케찹도 맛있고

ㅇㅇ딱 그정도
한 번 정도로 만족하는 정도

그래서 트러플 감튀 안시키고 그냥 감튀오 시켰다..

맛있긴 맛있음
고기패티도 확실히 다르고
빵도 존나 맛있고
난 포레스트 버거 먹었는데 약간 밸런스라고 해야 하나 잘 잡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어케됐길래

일반 패스트프드점인줄아냐저기가 저기 레스토랑임 그니깐저가격이고 신라호텔 가봐라 짜장면한그릇 3만원임

대신 트러플 소스가 있는 크로캣은 먹었어

그리고 내가 트러플을 막 좋아하는 게 아니어서..

맛은 존나 맛있지
근데 3만 3천원 값까지는 아님
그대신 감튀는 진짜 돈값하는 듯

다 해서 9만 5천원인가 나왔음

ㅅㅂㅋㅋㅋㅋㅋ

아란치니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건 안에 맥앤치즈 들었더라

트럭보다는 쌈 ㅋㅋ

그 줄은 아마 현장대기줄 일거야
예약했는데 노쇼 해서 자리 비면 그때 먹을 수 있는 줄 ㅋㅋㅋ

그리고 예약 존나 빡세더라..

ㅇㅇ 예약 빡세서 좀 지나고 가려고 어차피 집앞이니

다행히 난 차갑지는 않더라

감튀 그냥 여태까지 먹었던 것 중 압도적으로 1등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