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상향이라고 봄.

원래 기존에선 4층도 못 밀땐 못밀었는데

지금은 12층까지는 성흔 대충 가도 밀긴 밀잖음.

각인도 못 얻고 게임 짜증내면서 하지 말고 각인 정도는 얻게 끔 바꿔준 거에 지나지 않다 본다.


그런데 뫼비는 실질적으로 하향 먹은 건 맞으니까


뫼비 하나만 믿고 돌진할 수 있던 과거랑 다르게

지금은 베나 팰 때도 은근히 시간 딸리거나 컨트롤 해야할 때 있어서 좀 야마돔.

특히 헤임달 시계맨 유난히 단단해진듯.
헤임달 붉어진 상태에서 구원뫼비우스 딜이 그냥 아예 안박히더라.

기승전 뫼비우스 각인 챙겨서 들고가게 됨.

게임 진짜 좆같이 밸런스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