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아서는 타입문이 이미 유전꼽아놓고 죽어라 뚫고있는소재였고

가챠좆망겜에 전투는 카드만 날아다니는 겜

돈으로 찍어누르는 p2w의 표본

스토리라도 좋아서 사람 좀 끌었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결국 한번 말아먹고 괴밀로 2절하다가

지들이 다져놓은 시스템 빨아먹은 좆그오 나와서 뒤졌지




아무생각없이 보고가는 약산성이나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