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량 적은 시간대로 다녀서 그런지

이제 도로는 별로 안무서워!

생각지 못하게 유턴이랑 교차로까지 전부 탔다...


근데 시발 골목길은 존나 무섭다...

골목 사거리에 차들 사이에 샌드 됐을 때 순간 3초 패닉 빠짐..

P 넣고 휘휘 둘러본 다음 D에 브레이크만 살살 풀어가면서 빠르게 빠져나옴...


주차는 어떻게든 하는데

아직 차들 사이에 넣어보진 못함.. 쉬운 자리 찾아서 계속 돌아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