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회사 때문에 신경 못써주는거랑

본인도 헷갈리는 거야 어쩔 수 없는데

물어봤더니 틀린 정보 알려주고 폭식 환급 같은 정보를 내가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해야될 정도로 방치되는것도 좀 아닌거 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