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지 파는 마트 직원이 그때 나 꼬맹이인거 알면서도


노번역 일본어판을 이 겜 재밌다고 팔아버림


초반엔 글 못읽어도 진행가능했는데 중간에 무슨 도서관가서 책장에


돌진으로 박아야하는걸 몰라서 하이랄 뺑뺑 돌다가 게임 접음..


그 이후에 커서 막 공략사이트 찾아보면서 해보니까 진짜 갓겜이더라


막 과거랑 현재 넘나드는 지금해도 참신한 설정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