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대체 무슨 고기야?"
















"뽈살."


'아파....'


"그...그럼 이건?"


"두항정살. 즉 턱살이야."




"이건 삼겹살."



"그리고 이건 목살이야. 키아나쨩."



"나 이제 고기 안먹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