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소설들이 사이다 포르노면 90년대는 비극 포르노 느낌임
드래곤라자 세월의 돌 같이 ㄹㅇ 빼박 명작으로 꼽히는 몇몇 빼곤
솔직히 주인공의 성장이나 이야기 전개에 필요한 고난이 아니라
그냥 비극적 상황 자체를 즐기는 느낌이 들정도로 몰아 붙이는 느낌이었음
요새 소설들이 사이다 포르노면 90년대는 비극 포르노 느낌임
드래곤라자 세월의 돌 같이 ㄹㅇ 빼박 명작으로 꼽히는 몇몇 빼곤
솔직히 주인공의 성장이나 이야기 전개에 필요한 고난이 아니라
그냥 비극적 상황 자체를 즐기는 느낌이 들정도로 몰아 붙이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