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레드, 피카츄 이렇게 했었던거같음

근데 옛날부터 지금까지 뭐 게임이 변한게 없어서 저걸 요즘 왜하나 이런 생각이 있음


막상 하는 사람은 그 변하지 않는 맛이 좋다던데 공감 못하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