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는게 쥐뿔이 없고 그냥 아랫 직원들 갈구기만 하고 자기 업무 떠맡김.

2. 취합할 자료 좀 보내달라고 하니까 상사한테 이래라 저래라 명령질하지 말라느니 깝치지 말라고 함. 덕분에 강제로 야근했음.

3. 여직원들 성희롱 3개월 주기로 함. 


그리고 오늘은 현장에서 타부서랑 몸싸움을 벌인거 같던데. 

이런 사람이 왜 아직도 사회에서 매장되지 않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