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의 직전에 유입되서 지금까지 30천장 다 뽑았슴. 

정의 / 아슬 / 파가니니 / 라그나


첫 접속할때 정밀 로테가 금쟁탄이랑 수경이 이었는데. 일러가 너무 촌스러워서 이게 뭐야ㅋㅋ 라고 비웃다가

테갈이 너무 이쁘고 챈에서 개 사기 성흔이래서 정밀 + BP로 다 주워먹음.


투르가 없으면 존나 꼽다길래 천명 무기고 자살폭탄 특공대로 풀셋도 맞춰줬슴


필리스도 뽑을 예정


뭐가 달라지긴 했는데 여전히 조또 허접임 ㅋ 

없으면 더 허접이었겠지만 다 있어도 손 안되면 어차피 응그니못이더라 


여력이 되면 뽑는게 맞는건 확실한데 뉴비들은 지나버린것에는 욕심 버리는게 좋은것 같음. 

지난거 겨우 따라잡고나면 슬슬 퇴물이 되고 새로운 메타가 나오면서 뒷방 신세 되는듯...


진짜 테갈이 너무 좋아서 페키지 코인까지 사가면서 SSS 빨리 찍고 돈 박아가면서 수경 풀셋 맞춰줬더니 캐롤이 나오면서 잘 안쓰게 됨...


고인물들이 하는 "너가 종급 올때면 새로운 서폿 나옴 어차피" 이거 레알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