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백에 홍홍적 하던 스승 몸으로 고홍홍 35% 하고 있는 거 보니 뭔가 기분이 이상해


 단 한번이라도 스승을 뛰어넘어 보고 싶었지만 이런 승리를 바란 게 아닌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