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씨발 새끼들"


"대형 마트에서 고기 사는 것 보다 집 앞 정육점이 낫다.

그 이유는 대형 마트는 주부들이 고기를 사도 고기가 안 좋을때는 왔다갔다 거리가 있기에 다음엔 가지 말자,사지말자는 마인드 이지만

집 앞 정육점 이라면 바로 컴플레인이 들어오기에 고기 품질에 관리를 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집 앞 정육점이라도 양아치 새끼들은 존재한다."


한우 국거리 한 근에 9900원 이런 정육점은 가지 마라.
영업 시작 때에는 1++한우를 꺼내서 정육 하는 척을 하고

한우라면 우둔살 같은 부위라도 마블링이 껴있기 마련이다.

이 부위를 다른 부위로 속여 훨씬 비싼 가격을 받는다.

단골이 된 정육점이 있다면 근처에 그러한 전략을 쓰는 업체는 어떻게 하는거냐 물어 봤을때

직접적으로 매도 할 수는 없지만 양심적으로 장사하는 정육업자들의 모임 상에선 그 새끼들은 양아치 씹새끼 취급을 받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