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아

아포니아는 좋은 사람이야. 평소에 어려운 말들을 많이 하긴 하지만, 무슨일이든, 넌 그녀에게 부탁해봐도 돼~만약 그녀가 동의하지 않는다 해도, 잘 부탁하거나 응석받이를 하면, 그녀는 곧 마음이 누그러질거야~

에덴

내가 말한대로, 그녀는 부드럽고 신비롭지만, 동시에 [위험]이 약간 존재하는 여자야. 이 엄연히 다른 옆모습들은, 확실히 모두 그녀에게 존재해

코스마

(아포니아......나는 그녀의 방법에 동의하지 않지만, 그녀가 강한 영걸임을 확신한 것을 부정할 수 없어. 다만......왜 나한테 이런 질문을 했지? 설마......깊은 곳에 가고 싶은 걸까? 됐어......뭔가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아무말도 하지 말자. 응......잠깐만, 이러면 좀 민망하지 않을까? 됐어 그냥 아무 말이나 해)그녀를 본적 있다면 너도 자연히 알게 될거야.

그리세오

아포니아 엄마는 잘해줘, 그녀는 나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항상 와서 그림도 그려줘, 나는 아포니아 엄마의 색깔 좋아해

칼파스

[과격한 말을 검출하여 심사를 통과하지 않으면 표시하지 않는다]

파르도 필리스

니아언니......그녀의 좋은 물건도 사실 적진 않아, 팬던트나, 반지나, 귀걸이......정말 정교하게 잘 만들었어서, 다른곳 어디에도 찾을 수 없어! 근데 헤헤 [가장 깊은 곳]...... 뭐니뭐니 해도 목숨이 돈보다 조금 더 소중한거야.


오역있음

늬들 왜 일 안해 

아무나 해주겠지 하다가 결국 내가 직접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