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언니, 보물 상자 위치 알려줄테니까 나 대신 열어줄수 있어? 부탁할께"
사실 가챠 폭사한것때문에 빡쳐서 원래 끨리스 학대할려고 했는데

오늘 새벽에 올라갔던 념글보니 불쌍해졌는데 결정타로 저 열쇠보고 울컥해져서 그려봤음 상황이랑 대사는 열쇠 메이한테 건네주면서 할만한걸 생각해보면서 창작해봄 다들 단또 애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