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스 보면 Mei가 유독 집착하는게 평범한 사람도 붕괴에 대항할 수 있는가임


그걸 위해 준비한게 공백의 열쇠랑 신의 목소리 성흔임


공백의 열쇠는 슈트로 사용자랑 율자 코어를 연결시키는 건데 당연히 리스크도 높아질 수밖에 없거든?


근데 이걸 굳이 Mei 본인이 착용한게 그런 목적이 아니면 설명이 안됨


이후 헌원검 실험 때는 화를 융합전사로 만들었지만 혼자 이를 악무는걸 볼 수있고


신의 목소리 실험도 Mei는 케빈한테  이게 상용화 되면 일반인도 붕괴와 싸울 수 있다고 함


화가 깨어났을때도 미래를 화에게 맡기면서 희망을 거는 모습도 보이고


성흔도 종국적으론 허수듀 같이 율자도 융합전사도 아닌 인간의 몸으로 천원에 도달하는게 목표였단 점에서 이게 Mei가 바라던 목적이라 생각됨


살아서 뭘해도 저걸 이룰 수 없었으니 더 독해졌다 하면 이해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