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행하는 악행? 그게 자의건 타의건 다루는 것 자체가 너무 가볍다고봄.


메이는 설명 생략하고 생각해보면 오토나 쿠쿠리아도 이쪽 대표주자임.


오토는 지난 애니랑 노래빨. 애초에 본인이 그외 부차적인 희생 신경안쓰는 극도의 카렌 애정충이라 이 부분이 크게 드러나지는 않는데


엄밀히 따지면 그간 자행한 과정이 문제가 많았던건 사실이고 실제로 애니나 이번챕터들 나오기182838전 당정 키갤때만 해도 오토 평가는 상당히 안좋았고.


쿠쿠리아는 그냥 대놓거 붕괴사상  최악의 세탁이고


갤주 신염 스토리가 나쁘지 않았던게 히메코 쪽 연결점도 그렇지만 율등어랑 대화하면서 그건 여정 회상하고 본인이 가지고 가야할 문제는 인식하고 인정하고 가는 부분이 좋았었는데.

(율등어한테 몸 뺏겻네 시린 시절때 그랬네 뭐니해도 갤주땜에 죽은 숫자가 붕괴 에서도 현재까지 돋보적인 수치인건 확실)


정작 그외 조연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세탁하고 그게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가니 문제가 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