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는 잘 녹이면 나름 준수한 요소 좀 있는데 표현실패해서 ㄹㅇ 지루한 구간이 돼버렸고
흑카랑 노란달은 PPL의 정점이였고
요즘엔 신캐 PPL하려고 스토리 짜는 느낌이 전보다 심해진거같음
그래도 연출이랑 와꾸가 좋아서 딱히 큰불만은 없긴함
양자는 잘 녹이면 나름 준수한 요소 좀 있는데 표현실패해서 ㄹㅇ 지루한 구간이 돼버렸고
흑카랑 노란달은 PPL의 정점이였고
요즘엔 신캐 PPL하려고 스토리 짜는 느낌이 전보다 심해진거같음
그래도 연출이랑 와꾸가 좋아서 딱히 큰불만은 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