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던 취급들은 정말 가학적이라고 할 수 있었던거 같음...

스토리내에서 메이를 정신적으로 거의 고문하는 수준으로 갈궈놓고는 이를 극복하는 서사도 제대로 묘사안해주고

심지어 이벤트스토리에서 조차도 약간 쩌리화되는 느낌이 강했는데

집밥의 율자라고 캐릭터성도 웅이화 시켜놓은건지....

심지어 더 악질인건 미호요도 이걸 알고있어서 이벤트 스토리때 이걸로 드립까지 쳤었음ㅋㅋㅋ

우리 메이 행복하게 좀 해줘라 이 나쁜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