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붕괴능이니 율자니 이런거 다 빼놓고 그냥 그 당시 메이랑 갤주 상태가 딱 그거임


간병인이랑 중병환자


개 시발 그러다 뒤지니까 그만좀 싸돌아다니라고 하는데 응 ㅎㅎ 이러면서 여기저기 들쑤시면서 병 악화시키고 있는게 그 당시 갤주고


솔직히 지방간에 투석까지 하는데도 술담배 하고 돌아다니던 사람이랑 같이 살던 시절이 있어서 메이 행동 존나게 이해됨


저 정도로 말 안들으면 솔직히 안타깝다거나, 측은하다거나, 걱정된다 이전에 아니 시발 좀 적당히 하고 몸 챙기라고 좀 이런 상태가 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