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 리뷰에 '견갑에 당첨됐다' 라길래 저게 뭘까 했더니 나였노..

여기 이 금색 장식이 부러졌다.. 박스 아무리 뒤져도 잔해가 없네 그냥 써야지뭐 되팔거도아닌데

아오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