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파이기가 이전과 다르게 스타워즈 이런쪽까지 검수 시작해서 mcu만 검수할 시간도 빡빡 + 이상한 상 캠페인 한다고 예술병 걸린거


특히 그간 페이즈 1~3까진 의도한 틀에서 벗어나면 걍 감독 강판하거나 불화로 나가는 경우 많았는데


이번에 샘 레이미나 이터널스 자오도 그렇고 예술성 챙긴답시고 감독권한 올려줬다 세계관측면에서 걍 용두사미인 영화들이나옴.


이전부터 자꾸 오스카니 뭐니하녀 홍보성 캠페인 이상으로 예술성 집착 시작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특히 mcu 테마파크라 지적한 거장 마틴 스콜세지가 이런 이야기하니 디즈니나 마블쪽이 격하게 발작한게 눈에 띄지)


감독들 최근에 기용하는것도 그렇고 단순 pc질 문제라기엔 이유가 많이 복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