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개성도 뚜렷해서 캐릭밈도 확실하고


가슴 존나 커서 야하긴 한데


뭔가 캐릭터로서 빨고 싶냐하면 망설여짐...



오히려 이런애들이 어설프거나 인격적으로 살짝 맛이간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머릿속에 궁금증도 들고


계속 얘기를 들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