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마 이 상상을 초월하는 정공 페도충 새끼


그리세오를 아끼고 아끼는 모습에 감복한 그리세오가 마침 핑챙년 묻은 상태에서 코스마한테 벌려주겠다고 한거임


그리세오에게 드디어 자신의 진실된 사랑이 전달된거 같아서 기쁜 코스마는 그자리에서 그리세오를 개따먹음


따먹자마자 갑자기 썩은 상폐년이라면서 그리세오 버리고 벌레취급하면서 썩은 고기도 잘 먹는다는 함장한테 팔아버린거임


그래서 히페리온으로 온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