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입술이 닿은 곳에

입술을 가져다대면 키스를

한것과 다름없다는 개념이다.


즉슨 메이 뷰지에 쥬지를 박으면

난 키아나, 엘리시아, 레이븐, 아포니아, 에덴에게

쥬지를 박은것과 같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