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을 조장해 먹고살고

대기업을 직접 건들일 생각은 못해서 자영업이나 일부 유통업체를 찌르고 그게 전체인듯 포장하는 넘들이

정직은 시발 

이거만봐도 그냥 사람들 겁주는 프로란게 뻔히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