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키아나의 대망의 최종 각성을 보고왔다.


지배의 율자 스토리는 이해하기 어렵지도 않아서 좋았어


결국 히메코는 죽었구만.... 어딘가 살아서 나타나기에는 스토리상으로 좀 무리이긴 했었지


마지막까지 키아나를 위해 불태우고 갔네~~~


하지만 그 불은 영원히 안꺼지고 계속 주인공을 지키고 지켜보고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