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아 언급으로 어릴때 보스토크 사람들 조사한다고 데려왔다가 아무것도 안나오니 풀어줬는데


아포니아는 붕괴병 원흉으로 지목되서 심문하다가 아무것도 안나오니까 강제로 메타모르피 수술 돌림


전자는 그냥 풀어주고 잘 끝냈는데 후자는 수술 성공해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그대로 뒈짓하는 짓거리를 시켰음


진짜 어느때를 기점으로 조직이 그나마 있던 인간성이 날아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