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 달리겠다고 ㅈㄹ하다가 매번 출혈이 큼 저번 신염이랑 뫼비 달릴때 그랬음

당장 쓰 찍으면 좋긴한데 적잔할거 아니면 쓰 필요없고 스밭에서 한 두 캐릭 쓰라고 적잔이 가능한것도 아니라 그냥 찍는 날에만 기쁘고 의미없드라

붕괴 오래하다보면 반드시 한두번은 비틱하거나 평균으로 뽑을때가 반드시 오는데 그 때 절약한 수정을 길게길게 가지고 가는게 좋음

그래야 다음 뽑기때 폭사해도 다시 회생이 됨 캐릭풀 하나 두개 비는 순간부터 홍잔은 힘들다고 봐야하니

그 순간부터 고통 내려가고 좀 잘 뽑은 무과금 소과금 즐겜러랑 그닥 다르지않은 상황이 되서 진짜 개 꼽드라

암튼 그래서 그 때 이후론 쓰 절대 안 노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