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조교당한 비처녀 경험 있으면 좋겠어 


평소엔 고고하게 말하다가 조교당한 부위 스치기만 해도 몸이 격하게 반응하는데 억지로 참으면서 일상생활 겨우겨우 하고 있는거지 


그러다가 미래에 자기가 또 조교당할거라는 미래시 보고  다리 힘풀려서 쓰러지는데 몸은 반응하고 있는 자기자신을 자각하고 절규하며 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