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함남충?"



"당장 꺼져. 실좆새끼. 재기해."


"스타레일은 나와 페미니즘을 이어주는 끈이었노.."


"은하열차에 타기 전까진 에브리데이가 드림이었다 이기야."



나는 지금 이 상황이야말로 꿈이길 바라며 정신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