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이랑 연계를 해야 하는데 움직일 때마다 찌찌 흔들리는거에 시선이 갈거 아님?









“저기, 선배. 저희들 때문에 싸움에 집중 못하는건가요?”

“하는 수 없네. 부하의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도 대장의 의무니까.”

“후후, 미안해 할 필욘 없어요. 대원. 사실 저희도 쌓여 있었거든요.”







이런 야설이나 망가 누가 만들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