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엄마의 정성이고, 맛도 못먹을건 아니지만..

..초밥이라기엔 좀..


대충 소금 참기름 섞은 뜨끈뜨끈한 밥을

주먹밥처럼 대충 쥔 다음

가늘게 썬 민어회 올려놓으면 그게 초밥인게 아닌데..


젓가락질 하다 다 바스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