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찝찝한데 사람도 많았고...

근데 집도착해서 내리려는데 개씨발살존나살찐향수냄새찐한턱살좆되는돼지아줌마가 밀고 들어오는거임... 내 뒤에도 내리려고 나를 미는데...

그래서...

순간 화나서 나도 아지매 밀치면서 내림...

어이구야 하면서 밀쳐나면서 존나 야리길래...

나도 야리고 튐...





무서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