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빌브이!
근데 5.9에서 6.0으로는 빨리 업데이트가 넘어가는 모양이지?
다들 빌브이 말고 그 뒤에 나올 캐릭터를 기대하면서 빌브이
포기하는 사람들이 꽤 보이더라.
아무튼 난 아포니아, 그리세오 등의 최근에 나온 영웅들을
제외한 나머지 영웅들 모습이 나왔을 때 빌브이를 처음 보았는데
진짜 그때부터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파르도? 걔는 처음부터 별 생각이 없었고....ㅋㅋㅋ
빌브이 때문에 그리세오는 넘어가야 하나 진짜 고민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