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의 율자 오합지졸 그림



모습만 보면 딱 키붕이 만명이 와도 한방에 찌부러트려가지고 육즙이 좔잘흐르는 스테이크 굽듯이 압축해서 발키리전용 고기딜도로 만들어버릴법한 놈이

흉악한 우락부락 몸체로 하와왕 허접율자 오합지졸쟝이에요~ 할거같은 작명을 해놓곤

정작 하는행동은 전혀 오합지졸이 아니잖아...

그래도 그리기 귀찮은거만 빼면 여지껏나왔던 율자들 중에서 제일 호감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