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쪽팔려서 방으로 안나오려고 하자, 더 심하게 놀리시더라

아버지는 그걸 보고 엄마한테 참 잔인하다고 웃으시던데, 정말 지금 생각해도 벽에다가 머리를 부딪히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