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니가 애를 키워 봐라. 임산부 2년 포함해서

묶었어야지

타율 4할 시발 ㅋㅋ

간혹 정자수가 너무 많아서 타율 좆되는 양반들 있던디

결혼을 안해봐서 와이프한테느 꼬추가 안선다는 기분을 모르겟네

아지매 빡침이 느껴지노 ㅋㅋ

진짜 관리 잘한 것 같은데 저건 참

진짜 묶는거 생각해봐야하는거 아니냐

저건 묶어서 해결해야만... 우리 부모님이 그랬다.

아줌마 자기관리 진짜 미친듯이 했네

근데 글 존나 웃기게 쓰노ㅋㅋㅋㅋㅋㅋ 드립 ㄹㅇ 찰지네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성욕강한데 배우자가 안받아주면 괴롭긴할듯

성관계 거부는 이혼가능사유임 남녀불문하고 조심해야

관리 엄청 하시는데 슬프네

아내분이 정말 최선을 다했네 대단하다 대단해

4할 ㅇㅈㄹ ㅋㅋ

고전시가 같아

저런건 남자쪽 의견도 들어봐야함

고추냅다갖다꽂기ㅋㅋㅋㅋㅋㅋ

사실 타율 때문이 아닐까?

저건 이혼감이라던데 남편이 저러면 머 밖에서 해결해야지

남자는 결혼 왜 했다냐...

고추냅다 꽂았는데 애낳으면 묶지않는이상 섹스 안할듯

근데 딴 여자들 이쁘다 이쁘다거리면 빡칠거같긴하네 그것도 거의 주변인하고 계속 비교해대면

타율 4할이라니깐 이해되고 다 이해가 되는 상황이긴 하네 ㅋㅋ

콘돔쓰면되지

묶던가 고무껴야지

의사들이 저럴떈 코스프레좀 하고 이러는거 권장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