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식의 율자를 퍼트린게 메이가 아니라 허수 공간에서 우연히 귀환한 기억 상실증 걸린 히메코 였다고 생각해보셈



역대급 트로이목마로 붕괴의 의지도 지금처럼 가챠 폭사 당한 이미지보다 제갈공명 버금가는 두뇌로 더 높은 위상으로 한순간 회복 쌉가능했음


이번 기회를 놓친건 진짜 스토리팀 희대의 실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