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짤처럼

내 지인도 씹덕겜 하나도 안하던사람이 왠일로 말딸했다면서 썰을 막 풀어주는데

무과금으로 딸래미 하나 키워서 우승시키고 떠나보내는데 감정이 북받쳐서 울었다더라고  나이도 많은 양반이

그래서 하염없이 울고 삭제하고 배그하러왔다고 존나 해맑게 말하는데 존나 기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