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떤 사람들은 내로남불이 그토록 심한걸까

타인보다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는것은 본능이자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남에게는 기준이 엄격하면서 어떻게 자기에게는 성인이나 군자마냥 관대할수 있는걸까

그리고 왜 일부 사람은 왜 자기가 실수한것을 애꿎은 사람에게 탓하는걸까 실수한게 부끄러울수 있으나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는것이야말로 더 부끄러운 일이라고 난 생각하는데

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게 좀 더 떳떳하고 바르게 나아갈수있는 길이 아닐까?

알바하느라 힘들었는지 여러 생각이 들게되는듯 초끈 파킹 성공했으니 좀 더 쉬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