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일하게 작가때문에 안보기 시작한게 용이 산다
이건 시즌2까진가 봤던거 같은데 그 이후 시점부턴가는 캔들이 하도 발작을 자주 일으키고
페미이슈 이런거에 자꾸 묻어나니까
신경을 안쓰려고 해도 작품 보는데 거슬려서 못보겠더라고 ㅋㅋ
그래서 시즌3부터 안본거 같음
내가 유일하게 작가때문에 안보기 시작한게 용이 산다
이건 시즌2까진가 봤던거 같은데 그 이후 시점부턴가는 캔들이 하도 발작을 자주 일으키고
페미이슈 이런거에 자꾸 묻어나니까
신경을 안쓰려고 해도 작품 보는데 거슬려서 못보겠더라고 ㅋㅋ
그래서 시즌3부터 안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