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2014 클저 오픈 부터
2016 소워 오픈까지 클저를 하고
일주일쯤하다 둘다 비슷하게 접었으니
그때까지만 썰품 ㅎ

출시전 부터 캐쉬템 소개라는 무리수로
욕쳐먹기 시작한 클저 게임이 나와보니
개 답도 없는 최적화와 로딩
떨어지는 그래픽 품질 똥싸다만 스토리
하지만 마케팅 도르로 광고해서
어느정도 굴러갔다 이말이야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건 메이드복

클저는 코스튬이 랜덤으로 옵션을
붙힐수가 있음 이건 코스튬을 갈아서
만든 재료로 하는 씨발 돈깨지는 거임
근데 이새끼들이 출시한지 좆도 안된
게임에서 기존 코스튬보다 능력치가
더 높은 코스튬을 팔아서 기존 코스튬을
병신으로 만들어서 존나 불탐

비슷한 시기에는 서코에서 클저
부스를 냈는데 줄이 길어져서
혼선을 빗자 알바 직원들이
[애새끼들 말 존나 안들어]
입털어서 논란이된 애새끼들 사건이 터짐
본인 이때 현장에서 봄 ㅎ

하지만  메갈 웹툰으로 악명을
떨치기 전 씹덕 웹툰 작가 도르로 뽑힌
아메리카농 뭐시기 작가가 여름에
클저 단편 웹툰을 맡기는등
공격적인 마켓팅으로 겨우 겨우
돈벌어먹다가 씨발 클저판 던파레압
암흑의 휘광을 내면서 게임을 접게됨

클저는 오픈초에 서버가 감자서버를
채썰어 전붙혀서 씨발 오픈
몆일간 게임도 제대로 못해보고
겨우겨우 맛봤더니 맛이 존나 없는
4년 기달려 오픈한 레스토랑이
연돈급 줄인데 김밥천국급 맛인
통수에 걍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