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여고생인데 어버이날에 가족들끼리 모여서 밥먹기로해서 모였는데

밥준비할때까지 소파에 앉아있었음

엄마 오셔서 얘기하면서 있었는데 엄마가 장난으로 다리를 미셔가지고 옆에 거울에 무릎이 촥 베임

진짜 존나 깔끔하게 베여서 아픈지도 모르겠더라 ㅋㅋ

근데 마취주사는 존나아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