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1학년때 똥이 존나 급해서 선생님한테 손 들고 똥 마렵다고 했는데, 그 개좆같은 선생이 단호하게 안 된다 그래서 다시 참았음

근데 결국 쉬는 시간 되기 전에 괄약근이 못 버텨서 참피새끼마냥 그자리에서 뿌다닷 싸버림

그 뒤로 똥쟁이라고 놀림 받고 전학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