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겉으로 보이는 모습 이면에 깊은 상처가 하나씩 있음

그러면서도 인류 살려보겠다고 치열하게 살던 양반들이니 을마나 멋잇슴

대포하나 쏘고 디비자는 누구랑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