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경화제를 투여해서 돋아난 혈관들을 진정시키는데

처음 투입할땐 저렇게 약물이 혈관을 타고 나가면서 핏줄이 가라앉지만

시간이 지나면 약물이 피와 섞이며 다시 핏줄이 돌아오고 경과를 지켜본다함

나무에 거름주고 잘 자라라고 하는거라 생각하면 됨

시간이 해결해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