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에 실려간건 확실하고

코스마는 따라갔는지 아닌지 아직 모르며

그 방주안에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아직 모른다는 거 맞음?

근데 우연찮게 그리세오가 뭇별이라는 키워드랑 연결되어있고

또 마침 동생겜에서 티바트가 뭇별과 연관된 키워드, 방주와 관련된 키워드와 연결되어있으니까

서로 어떤 연결점이 있는지 고고학자들이 파헤치고 있는 중인거 맞지?